국회의원은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이고 국민의 손으로 선출한다 누가 주인인가 당선되기 전에는 손을잡고 한표 달라고 통사정을 한다 당선되고 사무 실에 가면 문턱이 너무 높다고한다 의원 면담시 비밀녹음 할가봐 주머니든거 다비우고 만나야 한다 ... 문앞에 의원면담시 휴대폰을 소지할수 없습니다 누구의 발상인지 모르지만 아이큐 빵점은 아닌지 국민을 못믿으면 부르지도 말고 만나지도 말어야지 불러놓고 휴대폰 바구리 담아 놓고 들어가라 정말 화나는일일수 있다 사무실 찾아온국민 그렇게 못믿으면 국회의원 뮈하로 하나 학교 선생이나하고 회사 중역하면 아무부담도없고 편안한 생활 할건데 이런 의원이 있다면 유권자들의 마음은 어떨까 오는손님 기분나쁘게 하는거보다 문앞에붙어있는 글씨를 바꾸는것도 방법일것 같인데 아이큐150짜리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