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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0000ff"><font size="5">차이나 포럼에 너무 실망</font></font>

지정 智正 2005. 5. 10. 01:23
오늘 마음이 너무 착잡하여 말이 잘 안나올것 같습니다 차이나 포럼과정을 수료한 1,2기 선배님 여러분 이런 교육과정이 어디에 있습니까 저는 선배들의 소개로 입학하여 신주식 교수님의 열강에 반하여 난 결석도 못해보고 또 교수님의 말씀이 듣고 버리기엔 너무 아까워 mp3로 녹음도 열심히 하면서 공부를 나름대로 하고 있는 여러분의 후배 3기 생입니다 차이나 포럼 과정이 공부가 중요한게 아니라 사회적인 인간관계가 우선 한다는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또 평생 교육원이란게 다 그렇고 그런과정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저는 문신자 원장님게 1기때부터 차이나 포럼에 대하여 좋은 이미지로 듣고 또 제가 아는 사람들도 다들 1,2기로 수료하고 3기에도 있고 앞으로 후배들도 소개하여 좋은 과정이 되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그렇고 그런 과정이라 하드라도 학교의 규칙이 있고 운영규정에 의거 운영해야 수료생이나 재학생 모두 외부인이 보드라도 빛이 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마구잡이로 입학시켜 등록금만 챙기기위하여 많은 인원을 등록시켜 공부야 하든지 말든지 학교에야 오든지 말든지 하여 수료증을 주고 받는 다면 그게 무슨 소용이 있겟습니까 그렇게 수료한 관계에 무슨 동기생이고 동창생이라 할수 있습니까 현재 교육원에서 운영하는 것은 스스로 자멸 하고져 무분별하게 등록금에 눈이먼 학교가 되어가고 있다면 이 과정의 장래를 염려하지 않을수 있겟습니까 저는 오늘 원장님게 정식으로 건의 하엿습니다 학교가 무슨 이런 학교가 있느냐고요 왜냐하면 3기 학생회장의 추천으로 반학기를 마쳐가는 지금에 와서 신입생을 데리고 와서 입학 하겠다고 하는 원생을 인사를 시키는 것이 아닙니까 선배님들 이게 진정 지성인을 길러 내는 학교라 할수 잇습니까 이건 완전 엉터리 입니다 저는 앞으로 이 문제를 간과하지 않을 것입니다 정식으로 총장님게 건의해서 앞으로 이런일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많은 3기들이 뒤에서 수근 거리기만 하고 앞장서는 사람이 없어 제가 총대를 멜것으로 다짐 하였습니다 저는 이런 일을 보고 그냥 넘기지 못하는 성격이라 바로 잡고져하오니 선배님들의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학칙에 의거 제대로 되는 교육과정으로 제대로 받은 수료증으로 가치있는 수료증으로 우리스스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돈만 주고 받는 수료증 그걸 어디에다 보관 하겟습니까 후배 들에게 자녀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수료증이 되도록 해야 할 것이며 또 인과 관계를 우선 한다면 일단 학교에 나와서 서로 얼굴을 익히고 사업상 도움을 주고 받을수있는 관계로 만들기 위해선 마구잡이식 입학 보다는 선별된 입학으로 내실있는 인간 관계로 육성시켜 가는것이 희망이 보이는 차이나 포럼 과정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내가 수료한 과정이 그건 엉터리고 돈주고 받은거다 하면 여러분 마음이 어떠 하겟습니까 그래도 그건 괜찬아 정말 좋은 과정이다하면 기분이 좋으시겠지요 저는 차이나 포럼이 카토릭 대학이 대구 경북에서 많은 지성인과 인재를 길러낸다는 정말 이름있는 대학으로 자리 매김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늦은밤 까지 이글을 쓰고 잇습니다 5월 21일 개교 기념일 행사를 앞두고 돈만 주고 하루 학교 다니고 동창생이라고 참석하지 말고 차이나 포럼의 과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가치있는 카토릭 대학의 동문으로 참석해주기를 바랍니다 원래 정의를 찾는 사람은 항상 미움으로 변하여 만인들의 원성의 대상이 된다는 것도 알 고 잇습니다 저는 이번 일이 강행 된다면 제가 중도하차 하는길 밖에 없음을 학교측에 통보 드리며 유급을 하여 4기로 넘어가든지 중도에 강퇴를 시키시든지 학교측에 처분에 응하겟으며 바라건데 좋은 과정을 운영문제로 스스로 퇴보시키는 누를 범하지 말고 확실한 규정에의해 운영되는 과정으로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